
주방이나 욕실 정리를 하다 보면, 한 번 쓰고 잊어버린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많습니다. 특히 세제는 유통기한이 지나면 세정력이 떨어지거나 성분이 변질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그렇다면 유통기한 지난 세제, 어떻게 버리는 게 맞을까요?
⏳ 세제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?
세제는 식품처럼 섭취하는 제품은 아니지만, 제조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성분이 분리되거나 효력이 줄어듭니다. 보통 제조일로부터 2~3년을 권장 사용기간으로 보고 있습니다. 유통기한이 지난 세제는 세정력 저하뿐만 아니라, 변질된 성분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.
🚮 유통기한 지난 세제, 버리는 법
1️⃣ 내용물과 용기를 분리하기
세제는 액체 상태 그대로 버리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내용물과 플라스틱 용기를 반드시 분리해야 합니다. 내용물은 따로 모아서 폐기 후, 용기는 깨끗이 씻어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합니다.
2️⃣ 내용물 폐기 방법
- 소량일 경우: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흡수시켜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.
- 대량일 경우: 큰 비닐봉지에 흡수제를 넣고 밀봉해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.
- 지자체 지정 수거일에 맞춰 폐기물 스티커를 붙이고 배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, 지역 지침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.
3️⃣ 용기 분리수거
세제 용기는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분류됩니다. 다만, 세제가 남아 있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니 물로 충분히 헹군 후 배출해야 합니다. 펌프형 제품은 펌프 부분을 분리해 플라스틱류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처리합니다.
⚠️ 주의사항
- 세제를 변기나 하수구에 그대로 버리면 하천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.
- 대량 폐기 시에는 지자체 환경센터나 폐기물 처리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아이들이 세제를 장난감처럼 다루지 않도록 반드시 밀봉 후 버리세요.
👩👩👧 실생활 예시
주부 박씨는 주방 정리 중 5년 전 구입한 주방세제를 발견했습니다. 사용하기엔 불안해 버리려고 했지만, 그대로 싱크대에 흘려보내면 환경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신문지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에 넣고, 빈 플라스틱 용기는 깨끗이 씻어 분리배출하니 훨씬 안심이 되었다고 합니다.
✅ 지금 바로 실천 가능한 체크리스트
- ✅ 유통기한 지난 세제는 사용하지 않고 폐기하기
- ✅ 내용물은 흡수재에 흡수시켜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기
- ✅ 용기는 세척 후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기
- ✅ 펌프·뚜껑은 분리 후 일반 쓰레기로 버리기
- ✅ 대량 폐기는 지자체 환경센터에 문의하기
유통기한 지난 세제 버리는 법을 올바르게 실천하면, 집안 환경도 깨끗해지고 지구 환경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. 오늘 집안 구석에 방치된 오래된 세제가 있다면 지금 바로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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